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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통합법안 군공항 주변 지원 광주만 포함..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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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동 기자 (hdlee@tbc.co.kr)
2026년 02월 13일 13: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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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국회부의장이 13일 행정통합 특별법 중 일부 특례 조항과 관련해 "정부가 한쪽은 해주고 한쪽은 안 해준다면 아주 심각한 문제"라며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습니다.

주 부의장은 오늘(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군 공항 이전지 주변 지원 조항이 광주 관련 법안에는 포함된 반면 대구·경북 법안에는 빠져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이어 통합법안 행안위 통과와 관련해 "처음부터 다 완성할 수는 없다"면서도 "법안을 단계적으로 보완하고 군 공항 이전 지원처럼 '공통 적용'이 전제된 사안은 지역별로 차별 없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주 부의장은 SNS를 통해 특별법안 행안위 통과에 대해 "광주·전남에 들러리만 서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지만 민주당이 문을 여는 이 기회에 반드시 함께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구·경북은 지금 '소멸'이라는 거대한 절벽 앞에 서 있는 지금 상황에 대구·경북 통합보다 더 좋은 선택지는 없다"며 "통합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며 게임의 룰을 바꾸는 첫걸음"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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