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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청첩장? 함부로 누르면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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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부 권준범
run2u@tbc.co.kr
2024년 07월 24일

[앵커]
스미싱 범죄가 갈수록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지인을 사칭한 이른바 부고 문자나 온라인 청첩장으로 위장한 스미싱까지 성행하면서 경찰이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모르는 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앱 주소,
함부로 누르시면 절대 안 됩니다.

영상으로 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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