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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예비후보 인터뷰]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대구형 산업혁명'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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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 기자 (jp@tbc.co.kr)
2026년 03월 06일 22:3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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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6.3지방선거를 앞두고 TBC가 마련한 유력주자 대담, 오늘은 대구시장에 출사표를 던진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만나봅니다.

위풍당당한 대구로- 대구 정신을 되살리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진숙 전 위원장의 대구 해법, 함께 들어보시죠.

[기자]
안녕하십니까.

[이진숙/전 방송통신위원장]
네,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진숙입니다.

[기자]
대구가 참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이 시기에 이진숙이라는 인물이 대구에 필요한 이유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이진숙/전 방송통신위원장]
“단도직입적으로 저는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지금 이제 대구는 ‘너거 아버지 뭐하시노’ 참 이게 참 저도 웃으면서 얘기를 합니다만, 너거 아버지 뭐 하시노 이 시대에서 벗어나야 됩니다. 대구가 바로 산업 전환을 할 시기다. 너거 아부지 머하시노 시대에서 니는 뭐 하노 니는 뭐를 하고 먹고 사노 이런 질문을 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 변화를 이끌 사람은 저 이진숙이라고 생각합니다.”

Q.대구시정 핵심 공약은

[이진숙/전 방송통신위원장]
“대구 혁명이다. 대구 혁명은 두 가지로, 두 갈래로 나뉜다. 대구형 산업혁명 그것은 에너지, 방산, 교육 세 갈래로 완성을 시킬 것이다. 그리고 지금까지는 시들었거나 아니면 사실상 존망을 다투는 그런 단계에 있는 대구 정신, 대한민국을 주도했던 그 대구 정신을 되살리는 정신혁명을 이끌겠다 이렇게 요약을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Q.AI생태계 구축 방법

[이진숙/전 방송통신위원장]
“대구만큼 사실은 AX를 위한 기반이 잘 돼 있는 곳이 드물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잘 아시는대로 대구에는 한국진흥정보사회진흥원이라는 것이 있고요. 또 뇌과학연구원도 대구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잘 알다시피, 로봇 하면 바로 떠오르는 곳이 바로 대구입니다. 로봇을 움직이는 것이 AI라고 한다면 전 세계를 지금 주도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연결이 되기도 하죠. 그래서 지금 질문 주신대로 이런 산업들을 기업들을 잘 연결시켜서 데이터를 AI로 발전시키게 되면, 저는 대구가 사실상 대한민국의 AI 수도 자리를 차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대구경북 통합 관련 입장

[이진숙/전 방송통신위원장]
“제가 참 이렇게 얘기하기가 참 조심스럽기는 합니다만, 대구경북이 당할 망신은 다 당했죠. 그리고 정청래 민주당 대표 같은 경우는 싹싹 와서 빌면, 국민의힘에서 와서 싹싹 빌면은 뭐 해 줄 수도 있다 이런 식으로 사실상 대구시민들과 경북도민들에 대해서는 굉장히 모욕적인 그런 발언까지 나왔었는데요. 저는 이 논의 과정에서 시간이 충분하지는 않았겠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된 합치된 의견을 내서 이 통합이 정말 손쉽게 효율적으로 통과가 됐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제 한쪽에서는 민주당 쪽에서 광주전남으로 몰아주기 위해서 20조라는 큰 금액을 몰아주기 위해서 대구경북과 대전충청을 이용한 거다 이간계를 썼다 이렇게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도민들과 시민들의 이익을 위해서 속아 넘어가지 말았어야죠. 이간계를 썼다 그래서 우리가 당했다. 나쁜쪽은 저쪽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글쎄요. 저는 오히려 무책임하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Q.지역민들에게 한 말씀

[이진숙/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제는 박스 속에, 상자 속에 갇힌 생각이 아니라 그 상자를 열고 대구를 전 세계로 문을 활짝 열 그런 지도자가 필요합니다. 이제 익숙한 것과 헤어질 시간입니다. 저 이진숙이 책임지겠습니다.”

[기자]
오늘 말씀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영상취재 이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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