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부대 영천 유치를 위한
공동지지 선언 행사가 오늘 영천시민회관에서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저출생과 지방소멸 극복을 위해서도
대구 군부대 이전 최적지가 영천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유치가 확정될 때까지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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