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 전진수 입니다
- tg8200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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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8-07 12:12
어느덧 장마가 지나가고 때아닌 폭염으로 인해 무더운 날씨속에 고생이 많으십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몇일전 영천에서 일을보고 여자친구 집이 대구라서 운전중 우연히 라디오를 틀게되면서
처음으로 (배영서 의 유쾌한12시) 를 듣게되었습니다 배영서 님의 청량하고힘있는 목소리를 듣던중 노래자랑 신청이 있다기에
제가 부를건 아니구요 여자친구 에게 노래 를 불러볼수있는 기회 와 추억을 주고싶어서 사연을 이렇게 적게되었습니다
사는게 여이치 않아 꿈을 갖기 보다는 현재 삶의 충실 해왔기에 추억도 만들어 주고싶고 무엇 보다더 저는 노래 듣는걸 좋아하고 여자 친구는 노래를
듣고 부르는 것을 정말 좋아 합니다 저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여자 친구가
이프로그램 의 계기로 좋아하는 노래를 마음껏 부르며 알려젔으면 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 마지막으로 여자친구에게 다가오는 9월달이 여자 친구 생일 입니다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제 여자 친구에게 빛나는 선물과 함께 힘내라고
지금까지도 열심히 잘 살아 와줘서 고생 많았고 앞으로 가는길 마다 꽃길만 걸었으면 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부를 곡명
송가인-거문고야
변겸서 010-6690-3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