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앞 보도블럭으로 짜증스러운 여름
- 김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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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7-20 15:44
대구시는 여름마다 반복되는 무더위의 기온을 조금이라도 낮추기위해 가로수심기등 많은 일을 추친중인데, 현재 반월당 현대백화점 앞에 시공되는 보도블럭의 경우 화강석잔다듬으로 반사율이 높고 눈부심이 강해 주변기온을 상승시키며, 보행자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동아쇼핑앞 보도와 비교해보면 반사열에 의해 지나다니는 행인들에게 눈부심 및 복사열로 인한 주변기온의 상승시켜 짜증스러운 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에 대구시에서 추진중인 걷기편한 거리와도 동떨어진 보행자의 편의를 고려치 않은 마감재의 선택 시공이며, 현대백화점의 외벽유리로 인한 반사열도 한몫을 더해 많은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으니 완공전에 보도 취재해 시정해 주시길 바랍니다.
동아쇼핑앞 보도와 비교해보면 반사열에 의해 지나다니는 행인들에게 눈부심 및 복사열로 인한 주변기온의 상승시켜 짜증스러운 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는 최근에 대구시에서 추진중인 걷기편한 거리와도 동떨어진 보행자의 편의를 고려치 않은 마감재의 선택 시공이며, 현대백화점의 외벽유리로 인한 반사열도 한몫을 더해 많은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으니 완공전에 보도 취재해 시정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