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계속해서 대구경북 당선인들의 소감과 앞으로의 의정활동에 대한 포부를 들어보겠습니다. 먼저 대구 지역 당선인 소감입니다. -------------...

[앵커] 이번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압승으로 끝나면서 국정 운영 주도권을 야당이 쥔 가운데 현재의 여소야대 정국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 원톱...

[앵커]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인 경산에서는 30대 정치 신인, 조지연 국민의힘 후보가 4선 출신 무소속 최경환 후보를 눌렀습니다. 천6백여 표 차이로 새...

[앵커] 남)4.10 총선에서 대구경북 지역은 예상대로 25개 선거구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싹쓸이 했습니다. 여)이에따라 주호영 의원이 6선 고지를 밟았고 4...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비례대표 선거에서 더불어민주연합이 12에서 14석, 국민의미래는 16~19석을 가져갈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이에 따라 지역에서는 더불...

[남앵커] 계속해서 권준범 기자와 이번 총선과 관련된 얘기 좀 더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남 Q1. 권기자, 개표가 조금 더디게 진행되는 것 같아요. 기자> ...

[앵커] 남)네 예측하기 힘든 초박빙 접전이 벌어지는 경산 선거구인데요. 여)국민의힘 조지연 후보에 이어 이번에는 무소속 최경환 후보 선거 캠프, 연결합니다....

[앵커] 남> 이번 총선 최대 격전지인 경산으로 가보겠습니다. 경산에서는 30대 정치 신인 국민의힘 조지연 후보와 경제 부총리를 지낸 4선의 무소속 최...

앵커> 남> 다음은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이번에도 험지인 대구경북에서 고전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앵커] 남)방송 3사 출구조사 발표 보신 것처럼 지역에서는 예상대로 대부분 선거구에서 국민의힘이 압승을 거둘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여)접전이 예상됐던 경산과 ...

[앵커] 남) 계속해서 경북지역 개표 진행 상황도 알아보겠습니다. 포항 동부 지사를 연결합니다. 양병운 기자! 기자) 네 포항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양병운입니...

[남] 투표가 끝난 지 2시간 남짓 지났는데요, 이제 관심은 이번 총선, 지역 민심이 드러날 개표소로 향하겠죠. [여] 개표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

[기자] 선거일인 오늘 아침에 투표를 하러 가신다면, 옷을 따뜻하게 입으셔야겠습니다. 현재 아침최저기온 5도 안팎에 그치면서, 어제보다 5~10도 가량이나 ...

포항시가 포항형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5개 종합병원과 청.중장년층 돌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포항시는 기존 영유아.노인에 청.장년층으로 돌봄 ...

구미상공회의소 윤재호 회장이 최근 경북상의 협의회에서 임기 3년의 제25대 경북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추대됐습니다. 주광정밀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윤 회장은 ...

교실 부족 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경산시 중산 1지구에 초등학교 추가 설립이 추진됩니다. 경산시는 지난달 중산 1지구에 3천 4백여 세대의 주택 건설 사업 계...

대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선관위 직원을 폭행하고 공무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A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그제(8일) 낮 12시반쯤 남구 선관위 청사에서...

[앵커] 제22대 국회의원을 뽑는 투표가 조금 전 6시부터 시작됐습니다. 대구·경북 1천 5백여 곳의 투표소에서는 별다른 사고 없이 투표가 순조롭게 진...

[기자] 선거일인 내일은, 아침 공기가 차갑겠습니다. 대구와 상주 6도, 경주 4도, 청송 0도에 그치겠고, 오늘보다 5~10도 가량이나 기온이 크게 떨어지...

경찰과 소방이 내일(10일) 총선 개표가 끝날 때까지 비상근무에 돌입합니다. 대구경찰청은 비상근무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을 발령해 투표소 순찰을 강화하고 무장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