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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미국 다음은 베트남...대구·경북 교역 순위 3위로 껑충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3일 1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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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 중국·미국에 이어 대구·경북의 3대 교역국으로 올라섰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대구의 對베트남 교역액은 9억6천만달러, 경북은 31억8천만달러로, 증가율이 각각 23.5%와 14.5%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 9%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교역 확대의 배경에는 지역 기업들의 현지 투자 확대가 있는데 수교 이후 지난해까지 대구 기업 280개사, 경북 기업 415개사가 베트남에 법인을 설립했고 제조업 비중이 각각 73%, 77%에 달합니다.

교역 품목은 전자전기부품이 대구 41%, 경북 46%로 가장 높았고, 중간재 비중도 대구 80%, 경북 90%에 달해 베트남을 생산기지로 활용하는 구조가 뚜렷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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