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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상사가 최고...구미 베스트·워스트 공무원 공개
손선우 기자
2026년 02월 23일 11: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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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공무원들이 꼽은 최고의 상사는 '책임지는 상사'였고, 최악은 '감정적인 갑질 상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이 10년 만에 전체 조합원 1천925명을 상대로 직장문화에 대한 설문 조사를 벌인 겨로가 최고의 상사 1위로 민원과 외부 압력으로부터 직원을 보호하고 책임을 전가하지 않는 유형이 41%로 가장 높았습니다.

반면 반드시 개선돼야 할 최악의 상사로는 고압적·감정적 언행이 48%, 문제 발생 시 책임 전가가 34%로, 두 항목이 전체의 82%를 차지했습니다.

조직문화와 관련해서는 존중·소통 문화가 가장 지향해야 할 문화 1위로 꼽혔고, 갑질·권위주의 문화와 불공정 인사는 반드시 개선해야 할 문화로 지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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