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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삽도 못 뜬 청소년수련원...결국 땅 강제 수용
손선우 기자
2026년 01월 29일 11: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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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토지 보상 문제로 난항을 겪던 '국립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부지에 대해 결국 강제 수용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시는 협의가 안 된 땅 여덟 필지에 대해 중앙토지수용위원회에 수용 재결을 신청했고, 오는 5월이나 6월쯤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문제는 땅값이 크게 올라 애초 90억원대로 예상했던 보상비가 300억원 넘게 불어났다는 점입니다.

이 때문에 지난해 말로 예정됐던 착공 시기는 올 연말까지 미뤄졌고, 완공도 2028년 말이나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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