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첫째주
대구의 아파트 매매 가격은 1주일 전보다
0.06% 떨어져 51주째 하락세가 이어졌고
경북은 0.07% 내렸습니다
남구 대명동과 봉덕동, 달성군 다사읍과 화원읍, 달서구 상인동과 용산동 위주로 하락세가 두드러졌고 수성구는 0.06% 올라 10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전세 가격은 대구는 1주일 전과 비교해
0.04% 떨어져 56주째 내림세가 이어졌고
경북은 0.1%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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