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경산시는 맞벌이 부부 증가 추세에 맞춰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청소년 환자를 진료할 수 있는 우리아이 보듬병원 2곳을 운영하며
진료 공백 최소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다음 달에는 경북의 대표 돌봄 모델인 K-보듬센터 문을 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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