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경산시민 10명중 8명 경산에 정주 의향 있다
공유하기
경북지사 이혁동
hdlee@tbc.co.kr
2024년 06월 30일

경산시민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경산에 정주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산시가 민선8기 2주년을 맞아
최근 여론조사 전문기관에 의뢰해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80명을 대상으로
대면과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응답자의 86%가 경산에 정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시민 삶에 도움이 된 10가지 시책에 대해서는
33.3%가 대형 프리미엄 쇼핑몰 입주 승인을
꼽았고, 경산사랑 상품권 지역화폐 정착 30.4%, 상습 정체구간인 경산IC 진입로 확장이
15.5%로 뒤를 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