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날씨
달서구, 부실시공 논란 아파트 '임시사용승인'
공유하기
사회부 안상혁
cross@tbc.co.kr
2024년 05월 31일

부실시공 논란을 빚던 대구시 본리동의 한 신축 아파트에 대해 달서구가 '임시사용승인'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입주 예정자들의 아파트 입주가 가능해졌습니다.

당초 이 아파트의 입주는 지난 2월 중순으로 예정돼 있었는데 공사 지연으로 미뤄진 데다
비상계단을 깎아낸 사실도 드러나
부실시공 논란이 제기돼 왔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

주요 뉴스

최신 뉴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