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기상 입춘을 맞아 대구향교에서 입춘방 쓰기 행사가 진행됐습니다. 아직은 이른 봄이지만 어디선가 봄은 우리 곁으로 찾아 오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