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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네요'...'봄의 전령' 소백산 복수초 활짝
양병운 기자 사진
양병운 기자 (yang@tbc.co.kr)
2026년 02월 23일 08: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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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식물인 복수초 꽃이 소백산에 활짝폈습니다.

소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삼가지구 양지바른 곳에 있는 복수초들이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밝혔습니다.

복과 장수를 상징하는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으로도 불리는 마나리아재비과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야생화 가운데 추운 겨울에도 먼저 꽃을 피워 봄의 전령사로 알려져 있으며, 햇빛을 받으면 꽃잎이 벌어지고, 흐리거나 해가 지면 오므려지는 특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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