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는 자동차 부품 기업 일진과 200억 원 규모의 국내 복귀 투자유치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일진은 중국 현지 법인을 매각한 대금 200억 원을 들여 경주시 천북면 제2공장 내 1,200여 ㎡ 유휴부지에 차량의 진동을 흡수해 승차감을 높이는 에어 서스펜션 부품 생산라인을 설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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