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의 22만여 ㎡ 규모 연어 양식 특화단지가
2025년 경상북도 산업단지 지정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노르웨이의 연어 양식 기술을 벤치마킹한 포항시는
연어 생산 연간 1만 톤을 목표로 장기면에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포항시는 입주 기업에 대한 분양가와 세제 혜택이
주어지는 특화단지에 최종 선정되면 노르웨이 업체들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들의 입주가 잇따를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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