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백화점도 점포별로
매출액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신세계 대구점의
지난해 거래액은 1조 5,744억 원으로
전국 백화점 점포 가운데 6위를 기록하며
1조 원 클럽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더현대 대구점은 6천 72억 원을 기록해
점포별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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