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연초부터 미래 먹거리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문경~김천 내륙철도와 글로벌 원자력 공동캠퍼스를 비롯해 올해 국비가 반영된
22개 핵심 사업의 조기 예산 집행과
향후 대응 방안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또 반도체 융합부품 클러스터와
경주 감포 해양레저 복합지구 추진 등에도
총력을 쏟을 계획인데, 이번 22개 사업에
올해 6천544억 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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