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포항시는 이비덴그라파이트, 투디엠과 950억 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비덴그라파이트는 650억 원을 들여 영일만 일반산단 기존 공장 안에 등방성 흑연 제조 시설을 2029년까지 건립하고, 투디엠은 300억 원을 들여 블루밸리 국가산단에 이차전지 소재인 탄소나노튜브 제조 공장을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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