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탄핵 정국 속에 정치권은 정쟁을 멈추고 트럼프 2기 체제를 대비하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트럼프 2기가 출범하면
미국 내 보조금과 세액공제 축소에 따른
반도체와 자동차 업계 어려움이 예상되는 만큼
외교와 안보, 통상 분야에 국력을 총동원해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내년 경주 APEC 정상회의를 한반도 평화 구축의
새로운 계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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