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합니다.
대구시는 24시간 재난상황실을 운영해
기습폭설이나 한파를 비롯한 이상기후에 대비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순찰과 난방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 한파 대비 태스크포스를 꾸려 한파 쉼터 805곳을 운영하고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비롯한 시설 점검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