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둘째 주 대구 아파트 매매 가격은
한 주 전보다 0.08% 떨어져 전국에서 가장 큰
하락 폭을 보이며 52주째 하락세가 이어졌고
경북은 변동이 없었습니다.
달서구 용산동과 도원동,
달성군 다사읍과 화원읍 그리고
남구 봉덕동과 이천동을 중심으로 하락세가 컸고
수성구는 한 주 만에 상승에서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아파트 전세 가격은
대구가 전주 대비 0.04% 떨어졌고
경북은 0.02%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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