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와 영주시, SK스페셜티가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2033년까지 5천억원을 들여 15만 제곱미터 규모의 반도체.디스플레이용 소재 제조공장을 영주에 짓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2백여 개 일자리와 함께
기존 공장과 연계한 57만 제곱미터 규모의 반도체와 디스플레이용 소재 생산기반을 갖춰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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