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유통센터가 곶감 11톤, 2억 2천만원 상당을 미국에 수출했습니다.
상주는 국내 곶감 생산량의 60%를 차지하는 주산지인데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 곶감을 미국에 수출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상주시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곶감 소비가
회복되면서 해외 바이어들이 상주 곶감과 감말랭이 수입을 늘릴 것으로 보고 수출 지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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