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재난 안전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2단계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재난안전 통합플랫폼은 도내 3만 2천여개 폐쇄회로 TV 영상과 강수량, 적설량, 지진 데이터등 도내에 산재한 데이터, 그리고 국토지리정보원과 연계된 재난 현장 위성. 항공, 드론 영상을 통합해 한 곳에서 볼 수 있도록 구축했습니다.
수집된 정보는 재난 예측과 재난 상황 실시간 정보 제공은 물론 복구, 조사, 분석에 활용하고
사건 현장 영상 지원과 수배 차량 추적 등에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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