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 한국방송광고공사 사장은 오늘 대구를 방문해 지역의
9개 방송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김사장은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지역의 방송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매제도를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근사장은 한겨레신문 논설위원과 연합뉴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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