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바다 표층수온이 23도에서 26도가 되는
다음달 중순 동해안에서
유해성 적조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무해성 적조는 지난달부터
남해안과 동해안 연안에서 발생하고 있고, 유해성 적조는
다음달 중순이후 발생할 것으로
예측됩니다.
이에따라 경상북도는
유해성 적조에 대비한
적조대책반을 운영하고,
적조방제와 피해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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