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학교에 급식을 제공하는 업소의 22%가 위생관리 상태가 불량해
시정명령을 받았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지난4월 학교에 급식을 제공하는 업소 71곳을 점검한 결과 22%인 16곳이 각종 시설이 불량해 시설개수 명령을 받았습니다.
또 한 곳은 급식에 사용하는 고춧가루가 불량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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