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이승엽선수가
세계 최연소 300홈런 기록을
달성한 공로로
한국야구위원회가 주는
특별상 받습니다.
특별상은 82년 개막경기에서 끝내기 만루홈런을 때려
프로야구 흥행의 서막을
열었던 당시 MBC 청룡
이종도에 이어 두번쨉니다.
시상식은 다음달 5일
삼성과 한화의 대구경기에 앞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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