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근 경북지사는 오늘
민선 3기 취임 1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갖고, 앞으로 국내외 대기업과 외자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지사는 지역에 이전하는
기업을 위해 국.공유지를
장기임대하고, 지방세 감면과
공장진입로 개설 등 인센티브를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구미 외국인기업 전용 임대단지를 5만평에서 15만평으로 늘려, 외자유치에도 힘을 쏟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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