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내년부터
5개년계획을 세워
재래시장 육성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도내 시장을
상설시장과 정기시장으로 구분해
상설시장에는 국비를 투입하고
5일장에는 도비와 시군비를 들여
육성사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도는 우선 재래시장의 화장실을
수세식으로 바꾸고 ,
상수도시설과 공공주차시설을
확충합니다.

또 할인행사와 경품행사,
전통민속놀이 등 이벤트를
발굴하고 전자상거래를 통해
지역 특산물을 적극 홍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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