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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현장훼손 공판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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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팀 최국환

2003년 06월 27일

지하철 참사현장 훼손 공판이
비로 연기됐습니다.

대구지방법원은 오늘
유광희 경찰청 경비국장 등
증인 3명을 출석시켜
3차공판을 열 계획이었지만
중부지방의 집중호우로
항공기가 결항되면서
검사와 증인이 출석할수 없게 돼
공판을 연기한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7월4일 3차공판을 연뒤 빠르면 11일 결심공판을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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