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도청 회의실에서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열고 내년도 공공사업을
조기 발주하도록 하는등
연말연시 민생안정책을 전달했습니다.

도는 내년 상반기에
60% 이상의 자금을 배정하고
SOC 사업등 투자예산의
85% 이상을 상반기에 집중발주 하도록 지시했습니다.

이와함께 내년 1.4분기에 26억원을 들여 공공근로사업을 추진하고 월드컵에 대비해
지원조직 체계를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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