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 타결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되는 과수농가에 연말까지 모두 백24억원을 지원합니다

경북도는 이 가운데 포도농가의 경쟁력 제고에 23억원,
과일 수출단지 활성화 사업에 3억원등 FTA 대비 지원사업에
47억원을 투입합니다

또 키낮은 사과 공급과 농가형 저온 저장고 사업등 포도를
제외한 과수농가의 경쟁력
향상에도 77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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