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어젯밤 노래방과 PC 게임방 그리고 유흥업소를 점검해 청소년을 접대부로 고용해 윤락을 알선한 혐의로 대구시 감삼동 모 유흥주점 업주 이모씨등 2명을
긴급체포 했습니다.
또 규정을 위반한 41명을 입건했고 78개 업소는
행정처분을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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