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병역의무를 기피하기위해
문신을 새긴 혐의로
김천시 성내동 22살 서모씨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현역입영대상자인 이들은
2000년 12월부터 지난해 2월 사이에 병역의무를 기피하기 위해
몸에 용문신 등을 새겨
신체검사에서 4급판정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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