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추경예산 2천6백19억원을 편성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추경안의 주요투자 사업은
한방자원센터와
세라믹기술개발센터 건립에
각각 9억원, 참외생태학습원 조성에 14억원, 투자유치단 설치에 1억원 등입니다.

또 재해재난 피해복구와 예방사업에 4백44억원
농업경쟁력제고와 어업기반구축에 2백93억원,
지역대학 연구개발 기능강화와
경제활성화에 2백66억원 등을
편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