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을 앞두고
경상북도내 자연휴양림의
예약신청이 폭주하고 있습니다.
군위군 고로면 장곡휴양림에는
다음달까지 산막 예약이 끝났고,
봉화군 청옥산 자연휴양림도
예약률이 70%에 이르고 있습니다.
또 이달말부터 인터넷으로
예약을 받는 8월분도
문의전화가 잇따르는 등
예약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경북에는 산림청이 운영하는
5곳 등 자연휴양림 14곳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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