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국세청장은
하반기부터 실시하는
기업 세무조사 대상에서
지방의 생산적인 중소업체들을 제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청장은 오늘 대구상공회의소에서 열린
대구.경북 상공인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분식결산 근절과 함께 내년부터 종류에 따라
건당 30만원과 50만원이상 접대비에 대해서는 증빙서류 비치를 의무화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청장은 또 강력한 부동산
투기단속과 함께 공정성과 투명성,신뢰성 있는 세정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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