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업체에 배포된 김홍일의원 후원회 명의의
괴문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오늘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괴문건에 적힌 은행계좌 추적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후원회명의로 시중은행 두군데에 계좌를 개설한 사람의 인적사항과 입금내역 그리고 괴문건 팩스발송처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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