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학교는 보신문화를 둘러싸고 외국인들과의
문화갈등이 커지자 한국
바로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영남대는 오늘 박물관과
민속원에서 대학에 재직중인
외국인 교수와 강사,학생 80여명을 초청해 자치기와 닭싸움,빈대떡 부치기등 전통문화를 체험하도록 했습니다
영남대는 외국인들이 지신밟기와 민속악기 연주등에
직접 참여해 우리문화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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