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반면 경북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였습니다.

경북 통계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대구의 실업률은 4.2%로
4월과 같았지만 16개 시,도 가운데 서울과 함께 두번째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경북은 1.6%로
4월의 2%보다 0.4% 포인트 떨어지며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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