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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수정)체전 사흘째
박철희 기자 사진
박철희 기자 (PCH@tbc.co.kr)
2001년 10월 12일 17: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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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사흘째인 오늘
대구시 선수단은 능인고의 이명성이 우승하는등 고등부 씨름에서만 4개의 금메달을 추가하며 개인종목의
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육상 8백미터에서 우승한 김순형은 오늘 천5백미터에서도 정상에 올라 2관왕이 됐고
여고부 양궁의 박정아와
사격 일반부의 김선일도
금메달을 따는 등 오늘 금메달 9개를 보태 현재까지 18개의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경상북도 선수단은 양궁 여자
일반부의 최남옥과 펜싱의 최미정,육상의 백승도가
우승해 개인종목에서 금메달 6개를 보탰습니다

경상북도는 금메달 11개로
종합 8위를 향해 순항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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