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남구는
오늘부터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기위해 이동식 무인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합니다.
단속카메라는 먼저
이천동 삼부빌라트 앞 등
6곳에 설치해 단속하고
쓰레기 불법투기가
사라질 때까지 카메라를
한 곳에 고정하지 않고
2-3주마다 이동해 단속합니다.
촬영화면 분석을 통해
쓰레기 불법배출이 확인되면
과태로를 부과할 계획인데
남구는 지난달 19일부터
불법쓰레기 제로(Z)화 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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