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중생 미군 장갑차 사망
사건 1주기를 맞아 추모행사가
이어집니다.
미군 장갑차 고 심미선
신효순 양 살인사건
대구경북 대책위원회는
6일부터 1주기인 13일까지
추모 주간으로 정하고
백서와 사진 전시회 등
다양한 추모 사업을
벌입니다.
대책위는 또
소파개정 부시대통령 사과 등
시민단체 등이 요구한
4대 핵심과제가 하나도
해결된 게 없다고 지적하고
이에 대한 미국과 우리나라
정부의 해답을 요구하는
집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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