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들어 경상북도에 신설된
공장이 크게 늘었습니다
경상북도에 따르면
올들어 5월까지 도내에서
새로 생긴 공장은 3백54곳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증가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경주가 백6곳으로
가장 많았고 경산 66곳,
고령 40곳 등이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이같은 현상이
대구권의 공장용지가 거의 바닥난데다 땅값이 싸고 교통이 편리한 지역으로 수요가 몰렸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53-760-2000 / 010-9700-5656
▷ 이메일 : tbcjebo@tbc.co.kr
▷ 뉴스홈페이지 : www.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