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엽총강도사건이
발생한지 1주일이 지났지만
경찰은 아직 단서를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10년전 경남 사천농협 강도사건의 용의자 가운데 잡히지 않았던 38살 송모씨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송씨의 연고지와 서울에 수사대를 보내
체포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용의자들이 범행을 준비하면서 다른 금융기관에도
들렀을 것으로 보고 인근 30여개 금융기관의 폐쇄회로 TV에 찍힌
테이프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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