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폐막된 환동해권
한.일 경제교류회의의
기업상담회에서 14억2천만원의 계약이 성사됐습니다.
대구시에 따르면 기업교류 상담회에는 일본 20개 기업과 우리나라 22개 기업이 참가해 18건 40억5천만원의 상담이 진행됐고 이 가운데 14억 2천만원은 조만간 후속계약으로 이어질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한.일 기업간 기술제휴와 기업협력 체결건수도 10건에 이르렀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디지털산업 진흥원은 이시카와현 산업창출 기구와 상호교류 협정을 맺어 기술교류와 투자확대의 길을 열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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